우선 인테리어가 얼마 안된건지 엄청 화려 했고 약간 금이랑 명품 로고 플레이에 벨벳 의자 이런 느낌이었고, 좀 어둑어둑하게 해놨었어요. 평일 저녁이었던 것 같은데 꽤 한적했고, 전 이벤트로 갔었는데.. 둘중에 하나 뭉쳐서 식겁 했었어요.. ㅎㅎ 약간 이벤트의 마루타였을 것 같기도 하고 ㅎㅎ 필러는 별거 아니여서 아무데서나 해도 된다 생각했는데.. 이것도 손을 타는구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