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틀차라 크게 파악은 안되지만 우선 지금까지 느낀거 적어봄 병원 선택은 나 사는 지역 시내에서 유명한데중에 찾았고 상담할 때 가장 잘 설명해주신데로 고름! 우선 마취주사 아프단 썰 많았는데 생각보단 안아파서 그냥 눈 찔끔정도? 그리고 받으면서도 뭐 크게 고통은 없었음. 그냥 욱씬욱씬 정도.. 암튼 시술 받으면서 간호사분이 옆에서 보조도 해주셨고 끝나고 마사지 하는법 잘 설명받았음. 난 팔자 위주로 받았는데 당일 저녁엔 생각보다 잘 부풀어올랐길래 좋다고 생각중임. 근데 이게 시간 지나면서 다시 좀 빠졌다가 서서히 올라온다고 하더라고... 안빠졌음 좋겠는데ㅠㅠ 암튼 오늘 병원에서 뭐 불편한점 없는지도 전화왔고 마사지 잘 해주라고 짚어주시네. 얼른 2,3회차까지 받고싶음..ㅋ 한줄요약 : 별로 안아픔. 지금까진 만족. 2,3회차 얼른 받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