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얇고 가로로 짧은 작은 입이라 필러를 언젠간 맞아야겠다고 생각했어. 윗입술은 라인잡고 아랫입술은 볼륨 빵빵 채워달라했구. 거울보자마자 진짜 왜 이걸 이제 했을까 진작에할껄 후회했어!! 근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빠져서 아쉽더랑.. 왜 필러를 계속 맞는지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