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년이 지나서 비용은 정확하게 기억 안나는데ㅜㅜ 총 2번 걸쳐서 맞았고 (6개월 간격) 아는 언니가 엄청 강력 추천해줘서 갔오!! 결론적으로는 필러가 국산 수입산이 있는데 그 언니가 국산으로 해도 충분하다고 해서 나도 국산으로 했고 1년이 지난 지금, 너무너무 만족해 사실 거의 영구적ㅋㅋㅋ 필러 잘못맞으면 괴사한다 이런거 너무 많이 봐서 걱정했는데 넘 마음에 들고!! 나는 땅콩 입술 유행하는 그런거 싫어해서 자연스럽게 엄청 강조하니까 내가 딱 원하는 자연스럽게 되서 더 맘에 들었오 글고 예약했는데 대기 하는 그런 상황 되게 싫어하는데 이 병원은 손님이 많이 없는건지..? 아님 대기자만 확실하게 받는건지 암튼 바로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또 조았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