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심한 날이면 잘 때 무의식적으로 이를 꽉 깨물고 자서 아침에 턱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턱 근육이 발달하지는 않았는데 나아질까해서 방문했어요 상담실장님도 얼굴형 변화는 기대하면 안된다하실정도였구요 ㅠ 흑 이왕하는거 갸름해지면 얼마나 좋으려나만.. 마취 30분하고 들어갔고 처음맞는데 잘 참는다고 칭찬받았어요 vV 생활하는데 아무 문제 없었고 앙 다물어도 근육 잘 안올라와요 근데 최근들어 쌈 크게 싸먹거나 좀 질긴거 먹을때 뻐근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씹는 힘이 약해져서 그런거겠죠 ㅎㅎ 정기적으로 맞아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