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쥬의원에서 레이저 제모를 받았는데 다른 곳들과는 다르게 마취크림을 바르지 않았던 것이 특징이었어요. 마취크림을 바르려면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고통에 예민하지 않아서 그냥 했는데 꼼꼼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