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있는 ㅅㅇㅅ의원가서 맞았는데, 이전에는 불빛만 비춰도 달표면같아서 신경쓰이고 막 그랬는데 필러로 좀 채우니까 덜 심한 거 같어..물론 시간지나면 다시 맞아야 함 ㅠ 그래도... 이게 뭐라고 마음의 상처가 좀 아무는 듯. 근데 뾰족한 흉터는 효과없구, 둥근 상처에 효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