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쯤에 교대쪽 클리닉에서 한창 후기좋아서 3회 맞았는데 이주사는 지방분해가 아니라 지방세포파괴라고 광고하고 있어서 믿고 맞아봤음 그동안 싼 윤곽주사들은 효과1도못봐서 그냥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3회 30넘게주고 맞아봤는데 역시 돈이 좋은건지 진짜 효과 개좋았어 유지력도 좋고.. 근데 병원자체가 딱히 광고나 마케팅을 별루 안함..팔뚝도 맞아보고싶은디 후기가별로읍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