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 애교살 필러로 유명한 곳에서 30마넌 넘게 주고 갔음
처음엔 무서워서 내 애교살 라인에 맞춰 자연스럽게 넣어달라고 했다가, 2차로 갔을 땐 빵빵하게 넣어달라고 함
하고나니 얼굴도 애교있어보이고 둥글둥글했는데 당연히 부작용도 있더라
애굣살 필러부분이 청록색으로 비춰보이고, 다크서클이 심해짐.
처음 2~3개월간은 만족도가 높았지만 가면 갈수록 필러는 빠지는데 부작용은 그대로 여서
얼굴이 엄청 피곤해 보임
결론: 과거로 돌아간다면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