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가봐도 옆광대가 발달한 하트형 인데용
관자놀이 쪽이 쪼금 들어간 하트형이 였어요
당시 병원 상담을 받을땐 관자쪽만 할려고 갔었는데
여기만 채우면 안되구 이마도 같이 채워야 자연스럽다고
원장님이 그러셨어요 그런데 이마는 같이 채우기 싫어어여
저는 불필요 하다고 생각한거 같아여
그래서 약간의 실랑이를 한거같아요ㅋㅋㅋㅋ
제가 고집을 부리니까 원장님이 그럼 머리카락 나는쪽 모근 근처에 0.5cc 씩 조금만 넣어주겠다 해서 그쪽에 받았어요
결과는 어느정도 만족입니당ㅎㅎ 조금 울퉁불퉁한 얼굴형이 한결 다듬어진 느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