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면접때문에 인상이 좋아보여야해서 평소에 납작했던 이마에 필러 맞은적 있었어요 원래 주사는 잘 참는편인데 흔한 주사구멍만 남는 주사가 아니라 이물질이 있는 주사라 처음 느끼는 아픔이었습니다 ㅠㅠ 이마가 넒은편은 아니어서 예쁜 이마는 아니었지만 면접때 입체적인 상을 만들수있었던것 같아요 왠만한 아픔은 참아서 만만하게 봤다가 생각보다 좀 많이 아픈 경험이었습니다 필러 유지된건 3개월 정도 됬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