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 너무 없어서 생각지도 않았다가 원장님께서 하면 좋을꺼 같다고 해서 급 질러 양쪽 2cc 넣어서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근데.. 뭐 이물감 만져지는건 어쩔수 없지만.. 갑자기 훅 빠지는 느낌이 드네요 오늘 8일차 인데..거의 흡수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