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미금역에서 받았는데 여자 의사쌤이 하십니다. 거의 동네병원급인데 큰 기술을 요하는 시술은 아닌거 같아서 그냥 전문의 검색해서 집 근처로 받았어요. 가격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먼 10만원 안 쪽이었던 것같고, 맞고나면 확실히 씹을때 뻐근하더라고요. 효과는 드라마틱하진 않았지만 나름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