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적으로도 그렇지만 나는 자면서 이를 꽉 다무는 버릇이 있어서 일년에 한번씩 맞아. 여기 저기 다니다보면 가격과 실력적으로 괜찮은 곳 찾게 되는듯. 지금 간곳 맘에 들어서 3년째 다니는데 보톡스가 은근 별거 아닌거 같아도 맞아본 사람들은 미묘한 차이를 알거야ㅋㅋ 암튼 너무 비싼곳은 갈필요없지만 너무 싸거나 원장님 자주 바뀌는 곳도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