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주름때매 맨날 사진찍을때 마다 똑같은 표정 짓고 찍는게 스트레스라서 대구 필러 검색해서 핫한곳을 찾아감!!
팔자는 욕심내면 원숭이된다고 해서 2cc만 결제를 하기로했음, 그렇게 하니까 내가 생각했던거 보다 비용이 얼마 안되서 맴속에 품고있던 입술필러도 같이 하기로..ㅎ(돈 쓸 궁리만 하는나..)
일단 팔자는 자연스럽게 잘된것 같고 입술은 내가 원한대로 똥똥한 입술됬음 개만족 개이득
시술 한지 한달됬는데 내 옛날 얼굴이 기억이 안남ㅠ (역시 인간은 망각의동물)
팔자는 리터치 안하고 입술은 생각보다 빨리빠져서 리터치 했음(아니 근데 누가 입술필러 아프다매 --별로 안아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