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글 보니 어어어엄청 아프대서 각오하고 갔는데 눈물 나올정도 절대 아니고 꾹 참을만했음 개인적으로 겨드랑이 제모하는거 보다 덜 아픔 서른초반, 급속도로 피부 처지는거 보여서 예방차원에서 한건데 300샷? 한지는 2달쯤 지났고 아직은 효과 눈에 띄게 보이는지도 모르겠음 그냥 돈 바르면 좋아지겠지....?싶어서 꾸준히 할 의향 있음 시설 깨끗하니 좋았고 실장님도 친절했는데 의사선생님이랑 상담 시간이 1분미만이었음 그건 좀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