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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소음순수술

예뻐지자go
Date 22.07.26 08:19:24 View 2,422
Hospital
소문난여성의원
Dr.
원장님
Price
330 만원
During days
6 Days

소음순 비대칭이 있고 늘어짐이 심하진않지만
약간의 늘어짐만으로도 대자연의 시기나 스키니를 입으면 불편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네이버카페통해서 여러군데 알아보고
선택한 곳인데
선택한 이유는
1. 사이트후기사진을 보면 모양이 가지런하고 이쁘더라구요.
2. 메스와 레이저를 같이 사용해서 모양변형이나 회복과정이 괜찮다했고,
3. 타병원에서 수술받고 재수술받으러 이곳으로 자주온다는 말을 듣고선택했어요.

당일상담 당일수술로했고, 간호사들도 친절했고
실장님도 상담편안하게 해주셨어요.
소음순+겹주름정도로만 생각하고갔는데
음핵이랑 음핵표피까지 같이하게되어서
예산초과되었다는게 함정..ㅜㅜ

음핵은 안하려고했지만 그럴순없다며 모양이 망가진다며 말리셨었죠ㅠ.
그래서그런지 확실히 모양은 깔끔해요!
너덜거리는것도 없고.

첫날은 마취풀리고 아프기시작해서
3일차까지는 계속 붓고 아팠어요.
4일차부터 붓기가 조금씩 빠지고 있는중입니다..

이후 후기는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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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가조아
정보 궁금해요
22-07-26 17:29
예뻐지자go
Writer
쪽지드려요
22-08-06 16:45
ㅏ라나ㅣ
* 비밀글 입니다.
23-12-15 15:39
민둥이에용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2-08-06 16:41
예뻐지자go
Writer
마취풀리면 아파요ㅋㅋ 지방러로서 프리미엄탔는데도 가만히앉아있질 못했슴당...움찔움찔 시간이 약이에요ㅜㅜ 최소4일은..
22-08-06 16:44
내얼굴내가투자
정보부탁드려도 될까요?
22-08-13 12:48
정보화세상
안녕하세여 정보 알수있을까용??
22-08-30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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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부탁해도 될까 ?! 나도 지방러인데
22-09-03 14:04
내얼굴내가투자
정보 가능할까요? 3년째 고민중...
23-03-21 14:57
쉼미
* 비밀글 입니다.
23-05-16 00:59
로로사사
병원정보 궁금합니다^^
23-05-20 01:44
스카카
* 비밀글 입니다.
23-06-12 14:47
Brownie
저도 정보 부탁드려요ㅜㅜ
23-07-16 22:53
된장이
저도 어딘지 궁금해요!
23-07-18 22:49
미우미유
병원어딘지 알수 있을까?ㅠㅠ
23-09-11 20:45
Ssㅅㅅ
* 비밀글 입니다.
23-09-15 13:16
뜨링
병원정보 궁금해요
23-10-18 04:28
흐흐흐흐흫
* 비밀글 입니다.
23-11-02 20:24
ㅏ라나ㅣ
* 비밀글 입니다.
23-12-03 11:51
이쭝
* 비밀글 입니다.
23-12-09 08:26
DDaling
정보좀여 ㅠㅠ
24-03-17 00:38
초코속두부
* 비밀글 입니다.
24-04-29 19:20
AD
Custom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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