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개가 한쪽에 있으면 좋을거 같아서 의원급 병원에서 시술한적이 있는데 너무 간단해서 놀랄정도 였어요 볼에 마취를 하더니 바늘로 볼을 뚫어서 입안으로 빼내서 묶더니 그렇게 그냥 끝났어요 ㅋㅋㅋㅋ 한동안 파인거처럼 이상했는데 금방 살이 차오르더라구요 지금은 엄청 희미해져서 ㅠㅠ 있는둥 마는둥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