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있는 작은 성형외과였는데 거의 보톡스 및 필러만 집중적으로 하는 곳이에요. 난생처음 보톡스 맞으러 갔는데 제가 아직 어려서(22) 엄마가 걱정되신다고 정량의 반만 맞았었는데 3개월정도 지난 지금, 대만족이에요. 사각턱이었던 저의 턱을 스스로 눈으로 보기에 많이 줄여줬어요. 진짜 대만족 ! 저는 6개월 다 채우면 이번에는 정량으로 또 맞을거에요 . 효과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