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다 한지 벌써 5년 넘어간다 한쪽만 하려다가 하나가 맘에 들긴 했는데 시간 지날수록 너무 옅어져서 다른병원에서 했어 처음 병원에선 40정도 주고 한쪽만 했고 주름수준으로 옅어서 불만족해 다른쪽 병원에선 15만원? 정도 주고 했는데 아직도 건재해서 내 친구들도 다 보조개 했어 푹 파인거 같아서 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일년정도 지나면 고민이 무색해지게 옅어지니까 겁먹지 말고 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