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 뭣 모르고 맞은 필러가 결국 수술까지 하게 됐어 ㅠㅠ 원래 좀 꺼진 편이라 채우고자 필러 맞았는데 필러가 빠지면서 웃을때마다 선? 같은게 생겨서 결국 눈밑지 하기로 했는데 근육이라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ㅠㅠ 필러 잘 고민하고 맞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