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정도 전에 코 필러 맞았는데 자연스럽게 잘 되었어요. 주변에 보면 가끔 티나게 되어있는데 여긴 주변에서 모르더라고요. 대신 가격이 조금 사악해요. 지금은 더 올라있을거에요. 나중에 다른데도 맞을까 생각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