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ㅌㅅㅇ에서 이벤트하는 거 맞았어요~ 가격이 저렴했고 나쁘지않았던 것 같아요 턱 필러는 마취주사가 아프대서 걱정했는데 제가 잘 맞는 체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따끔 하고 말았네요 처음 하고 나왔을때는 어색해서 그런지 너무 뾰족한것 같고 괜히 했나 후회도 했는데 몇일 지나니까 자연스러워 지더라구요 지금 시간이 10개월 정도 흘렀는데도 좀 남아있는 것 같아요!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