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흉터개선에 좋다고 해서 맞았는데 모공이 줄어든게 눈에 보일 정도는 아니고 피부결이 조금 좋아진 느낌이에요. 평소에 아픈 거 잘 참는 편이라 프락셀이나 mts는 아프지만 참을만한 느낌이었는데 시크릿레이저는 진짜 마취크림 바르고 했는데도 눈물이 계속 흐를 정도로 통증이 심했어요.. 두번 다시 못할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