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붓기는 앞머리로 가려도 눈사이가 부어서 티나요. 그냥 회사에서 일하거나 하는덴 지장없지만. 눈마주치고 얘기해야하면 부은거 티나여 ㅜ 일주일은요
주사기는 제생각엔 눈썹 에서부터 부채꼴 모양으로 쑤시면서 넣는거 같다고 추측되는데 제이마엔 눈썹 찡그리면 생기는 선처럼 살짝 있었어요. 그냥 보면 티안나는데 햇살이 옆에서 들어오면 보이는 느낌 ㅜㅜ 지금은 한지 9개월찬데 아직 볼륨은 있고 주사기 지나간 길 같은건 없어졌습니다. 저는 한 초반 3개월까지는 신경이 좀 쓰였던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