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쯤에 5개월 정도 갔었는데 효과 봤습니다~ 겨털이 되게 많은 편이었는데 별로 안 나길래 겨울이되고 긴팔을 입으면서 다시 안 찾아갔었는데 시간이 흐른 지금은 다시 수북학게 자라게됐습니다 꾸준하게 가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