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레이져 여섯번 정도 갔습니다. 중후반부터는 조금 천천히 자라는 듯 싶더니 방심하고 병원 깜빡하면 다시 우수수 자라서 영구 제모라고 해도 꾸준히 매달 해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ㅠㅜ 다들 꾸준히 받으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