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추천으로 충장로 쪽에 시술로 유명한 곳에서 맞았는데 첫 필러였는데 제가 진짜 왕 겁쟁이여서 마취크림 잔뜩 바르고 받았더니 그래도 참을만 하더라구요 여기 사람 진짜 많아서 광주 사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다 아실것 같은데 혹시 궁금하시면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