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년에 한번씩 슈링코 하긴하는데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하고 이주정도 지나면 뭔가 선이 정리되는 느낌은 있어요. 통증은 그냥 참을만한데 만만하진 않은 정도예요. 울쎄라는 부담스러워서 당분간 꾸준히 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