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빠지면서 옆볼패임이 심해짐. 볼필러를 5번 정도 소량으로 맞다보니 얼굴 커지고 처지고 난리남.. 녹는 줄 알았는데 어느순간부터 축적돼서 그런지 안에서 엉키고 난리남.. 필러 맞을바엔 리프팅 관리를 열심히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