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이 과한 자신감이길래 믿고 필러 2년전쯤 이마에 맞았었는데 진짜 너무 과해서 두통도 너무 심하고 한두달은 그누구도 만나기 싫어서 우울해있다가 결국 제거했네요. 제거해도 완전히 안되는거같아서 담부턴 안하려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