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에 있는 병원에서 맞았구요 맞은지는 2달 조금 지났네요 친구랑 둘이서 가서 비교 해봤을 때 턱근육이 조금 발달 된 친구는 크게 만족하고 있구요 상대적으로 발달이 덜 된? 저는 큰 차이를 못느꼈습니당 뻐근한건 하루?이틀정도 갔었고 맞기전에 아이스팩 커다란 걸로 나름의 마취를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주사가 아프지도 않았고 부작용이랄 것도 없어서 둘 다 만족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