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얼굴에 비해 좀 작고 얇긴하지만 별 신경쓰지않던 사람이엇어요
근데 동생이 ㅋㅋㅋㅋㅋ자꾸 옹졸해보인다며 놀리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러다가 입술필러를 알게되고 요즘 또 많이들 하더라구요 외적으로 관심이 없는건 아닌데 입술에 무언가 할수잇다는걸 최근에 알게되어서 ㅎㅎㅎ알아보다가 강추한다는 친구 후기도 듣고 친구가 한 병원에 가서 상담받고 바로 진행햇어요
입꼬리올려주는거랑 입술볼륨주는 보톡스 필러 묶어서 행사가로 진행햇고 입술살이 연하다 보니까 아플꺼같아서 너무 긴장햇는데 마취주사는 솔직히 아프고ㅠㅠ 그 후로는 하나도 안아팟어요
의사쌤이 양쪽 균형보면서 입술비대칭도 잡아주시면서 예쁘게 잘 해주셧고 입술 전 후 사진비교해보면 예뻐진건 물론이고 대칭도 잘 잡아주셔서 좋앗어요
결론적으로
입술 진짜 강추!! 입꼬리도 너무 예쁘게 올라가서 저희 할머니가 입꼬리올라간거 너무 예쁘다며 ㅋㅋㅋㅋㅋㅋㅋ암튼 작은걸로 인상도 달라보이고 후회하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