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던 카페에서 공동구매로 울쎄라 맨 정신에 맞은적 있었는데 그 때 진짜 미친듯이 아파서 한쪽 받고 안받으려고 했는데 좀만 더 참으라고 해서 겨우 맞았거든요 그 때는 효과 거의 못 느꼈는데 통증이 너무 아파서 수면으로 에너지 세게 해서 맞았거든요 그러니까 확실히 처음보다는 효과가 있었어요 저는 고주파계열 통증보다 초음파계열 통증에 더 예민한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에는 안전하게 마취해주는 병원에서 에너지 높여서 받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