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인모드 3회 해보고 별로 효과를 못봐서 (멍은 엄청 들었으나 ㅜㅜ) 3년 후 30대 후반이 되어 큰 맘먹고 울써마지 해봤음. 울쎄라는 크게 통증이 없어서 놀랐는데 써마지가 ㅠㅠㅠㅠ 열로 뜨거운 건 마취주사나 마취크림이 못 막아줘서 진짜 참기 힘들었음. 서비스는 엄청 프라이빗하고 친절하고 좋았음. 과한 권유 없음
얼굴라인 정리랑 전체적인 탄력, 쫀쫀해지는 느낌은 확실히 있었고 뭔가 피부영양제를 열심히 병행해주면 더 좋을 거 걑음. 또 하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