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 노답이였던 여드름 흉터가 울룩불룩해서 화장으로도 안 가려지고 넘 스트레스라 중딩때부터 흐린 눈 하면서 여태 버텨왔는데, 30살 될 때까지 어떻게 없애야하는지 모르고있다가 레이저신을 만나고 코가 매끈해지는 중 흉터 레이저 몇 번이면 없어지는 걸 여태 몰라서 이렇게 살아왔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