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싼게 비지떡이 맞아? 그냥 제일 저렴한곳에서 받고 있는데 딱히 불편한점은 없지만 효과가 좀 없고 그렇게 아프지 않아.. 내가 고통을 잘 참는편이긴한데.. 이게 맞나.. 이제 4회차야 아직 털들이 꼿꼿하게 자라고 있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