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받을 때마다 확신이 생기는 기분ㅋㅋㅋ 사람마다 인생 리프팅이 다를텐데 나한텐는 온다야 ㅋㅋ 작년에 처음 했는데 한달 주기로 2번 했고 (60kj 기준) 내 기준 이렇게 하면 6개월 조금 안되게 유지되더라고 그래서 올해도 또! 온다를 받았는데 확신이 생겨서 후기 남겨봐ㅋㅋㅋ <볼살+이중턱> 난 얼굴에 살이 많은 스타일이야 다이어트를 해도 볼살이랑 이중턱은 안없어지더라 뱃살도 허벅지도 빠지는데 왜 여긴 안빠지는지;; 그래서 처음 온다를 시작했어 <비용> 60kj / 80kj 하냐에 따라서 비용이 달라 난 작년에 60kj 했고 올해는 조금 높여서 80kj 했어 근데 어떤 리프팅이든 에너지나 샷수 높은게 효과가 좋은가봐 작년보다 올해가 더 낫네ㅋㅋ 이중턱이 더 확실하게 잡힘 <통증> 온다가 피부 표면에 닿을 땐 차가운 느낌인데 피부 속으로 아린?욱씬한 통증이 느껴져 난 볼쪽 할땐 진짜 1도 안아파 그냥 쿨링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진짜 아무 느낌이 없어 아래턱 바로 아래 이중턱도 별 느낌 없어 근데 내가 간지럼을 잘 타는 편이라 근질거리는 것 때문에 소름 참는게 힘들어ㅋㅋㅋ 유일하게 온다하면서 아프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귀 아래쪽 턱 뼈에 부근을 할 때야 한마디로 살 있는 부분은 1도 안아프고 뼈가 살짝 닿는 부분은 아프다는게 나의 결론 <효과> 60kj로 했을 때도 이중턱 효과 많이 봤는데 그래도 정면으로 딱 섰을 땐 살짝 보였거든 근데 이번에 80kj 하니까 거울 정면으로 봐도 안보이더라ㅋㅋㅋ 나처럼 살 많고 피부 두꺼운 예사들은 온다 통증 별로 안느낄 것 같고 효과도 잘 볼 것 같아서 가볍게 한번 해보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