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비덤으로 4cc 정도 맞은지 1년 정도 지났는데 꽤 만족하은 필러 중에 하나예요. 인상을 많이 써서 그런지 미간이랑 이마 위쪽에 푹 꺼진 부분이 많았는데 맞고 난 후에는 이마가 완전히 동그란 모양이라 옆태 진짜 예쁘다는 말도 많이 듣고 있어요!!
시술할때 부분 마취도 그렇게 아프지 않고 참을 만한 편이었고 이마 필러 들어갈때 드드득하는 소리 말고는 거슬리는 것도 별로 없었어요ㅎㅎ 그리고 뒤에서 누가 머리 잡아당기는 느낌도 나긴 하는데 아프지 않은 수준이라 참을 만 해요!!
재시술 의사 완전 있고 유지력도 좋은 편이고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