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 써마지 하고 옴 마취가 딱히 필요 하지 않았고 1인 시술실에서 여자 원장님께 시술 받았음 써마지 300 울쎄라 300 처음이였는데 어엄청 아프지도 않았고 꼼꼼히 내 얼굴에 맞게 잘 해주신것같음 이제 한달 차 되어가는데 그 후 경과 올리겠음 즉각적이진 않지만 피부가 많이 탱탱해진건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