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받는 입술 필러라서 공장형에서 시술받는 게 조금 조심스러웠는데 가격이 10만원도 안하는 걸 보고 바로 들어가서 결제하고 하고 왔음
지금은 사실 시간이 좀 지났음(6개월정도?)
필자는 입꼬리필러 + 입술필러 + 자갈턱보톡스 + 턱필러 이렇게 맞고옴
제일 싼 이벤트 체험가로 했고, 입술필러 맞으면서 입술 안쪽에도 필러 넣어주심(제일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 했음)
멍은 많이는 들지 않았는데 입에 립스틱 안바르면 티남 (일주일 정도 갔던 듯)
결론적으로 만족하지만 내 얼굴엔 입술 두꺼운거보단 얇은 게 나아서 다음엔 입술필러보단 입꼬리필러만 맞으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