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모드와 슈링크를 손품 팔던 중
슈링크로 일단 입문해보자 싶어서 해당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고통은 거의 없었고 다만 제가 치아 교정을 했었어서 그런지 어금니 근처 볼쪽을 할 때 시림이 있었습니다.
효과는 진짜 아무 효과도 보지 못했습니다. 왜 했나 싶은 정도? (쓰니는 턱이 갸름하고 얼굴살이 없는 편입니다. 땅콩형 얼굴형을 보완하고 싶었는데 시술을 잘못 택한 듯 싶음)
사바사여서 저만 이런걸수도 있는데 리니어펌 3회 약 30만원 주고 했는데 괜히 했다 싶어요 ..
지금 한 지 반년 넘었는데 당연히 지금은 안하기 전이랑 다를게 없고 하고 난 직후도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