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쪽 병원인데 인모드 최소 30분은 보장해준다고 유명하길래 가봄. 3회차 가격은 100만원정도. 다른병원보다 10만원 이상 비싼듯? 비싸도 뭐 효과만 좋으면 괜찮다는 생각으로 걍 다님. 근데 갈때마다 다른 의사고 의사마다 실력 편차가 너무 심함.. 마지막 갔을때는 의사가 손을 너무 떨어서 괜히 불안했음.. 그리고 흡입하는 기분이 덜 났다고 해야하나..? 엄청 돈아까웠음. 다신 안감
그리고 최소 30분 보장해준다는데 30분까지도 아니었고 다른 인모드 유명병원가도 이정도는 해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