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유명하지 않은데, 교대역에 있고 원장님 설명이 투머치이긴한데 가면 항상 병원직원들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 있음. n년째 다니고있는 피부관데 사람이 많지도 않고 적당해서 괜찮음. 우리 직원들이 사장님어디서 받냐는 말 듣고 직원들한테도 소개시켜줄 수 있는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