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에 관심이 막 생기기 시작했을때 많이들 하고 무난한 필러 먼저 맞아봐야겠다! 쉽게 생각했던거같아 아무 정보없이 맞고 온 필러라 막 맞고 났을땐 턱이 너무 뾰족해지고 맘에 들더라구 3일정도 지나니까 모양이 너무 자연스러워지면서 맞은지 잘 모르겠어서 (병원이랑 원장님 다 마음에 들었음) 20만원 정도 주고 한 돈이 아깝게 느껴지더라.. 갠적으로 나는 쁘띠시술보다 영구적인 시술을 더 선호하는 편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