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시작한 후 대표원장님 한번도 뵌적이 없음. 피부케어는 모두 피부관리사들이 진행하고 원장님은 다른 시술 같은 것 때문에 바쁘신 것 같음. 피부관리사분들이나 직원분들은 완전 친절하심. 케어 후 피부가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현 피부상태를 유지하는 느낌... 시설은 쾌적하고 프라이빗 하고 좋음. 티켓 모두 다 사용하면 피부과 옮길 것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