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저렴하고 주사니까 맞고 바로 생활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콧볼 보톡스가 많이 아프다고 자자해서 떨렸는데 너무 긴장해서 의사 선생님께서 천천히 용액 넣어주셔서 아프긴 아픈데 그냥 참을만한 아픔정도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