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가 총 두병원에서 리쥬란을 3번 맞았는데말이지...
첫번째병원에서 맞았던리쥬란은 정말 대박이었어
가장비싸기도했고 캐룰란가 뭔가 그기계로 주입해줫고 2cc인데 50이었거든 근데 리쥬란만 맞는게아니고 마취하고 리쥬란후에 레이저로 점빼고 뭔고주파로 또 머하고 또 차가운거로 마사지하다가 마지막에 모델링팩까지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그래서 50만원이었구 효과가 빨리 나타났어 그런데 1회밖에 안맞아서 그런가?3개월만에 반짝거림과 속건조하지않았던 그런게 사라졌지..ㅠ 그래서 다시 리쥬란을 맞으러 병원을 찾기시작했엉
두번째병원에서 2회차까지 맞은 상황인데~~
결론적으론 뭐 나쁘진않은데~
또 막 엄청 좋진않구~
왜냐면 리쥬란 효과가 나오는 그런시기를 앞당기려면 같이 해주는 관리? 그런게 중요한거같아.. 그런데 이병원에선 그런걸 안하니까 효과가 더디더라고 뭐 효과가 없진않은데 비교적 적고 더디다보니 첫번째병원가던가 다른병원 찾던가 할라구
첫번째병원은 내가 전에 살던곳에서 이사를 와서 다시 가기엔 너무 멀어서 고민이당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