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여러군데에서 맞아봤어요. 이중턱이랑 심부볼, 광대에 맞아봤고 스테로이드 있는거랑 없는거랑 둘다 맞아봤는데 그닥 차이점은 못느끼겠네요. 역시 기본 체중이 좀 빠져있어야 할 거 같아요. 인모드fx도 흔히 공장형이라는 곳에서 풀페이스로 해봤는데 따끔거리는게 느낌이 신기했어요. 볼에 할 때는 그닥 아프지 않았는데, 턱 특히 살이 얇은 곳에 지져버리니 뜨거워서 꾹 참고 견뎠네요 ㅋㅋㅋ 효과는 한번해가지고 잘 모르겠어요. 이런 시술들은 여러번해야 효과를 본다고 해서 나중에 여유되면 더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