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인것 같아서 2019년에 한번맞고 그 후로 6개월 지나서 다시 맞었거든?? 근데 지금 1년 지났는데 그냥 턱이 아예 예쁜 상태로 자리잡았어 이게 원래 맞는건가?? 나야 뭐 1cc씩 총 두번 맞은거긴한데 처음엔 턱쪽에 트러블이 많이 나길래 부작용인가 싶었는데 맞는 순간에는 정말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더라고 지금도 근데 이제는 무턱이 아니고 너무 예쁜 브이라인이 됐음 많이 아프지도 않아서 소량으로 이렇게 맞는거 넘 추천!!